국제

【!?】 해변에서 셀카 찍은 사람에게 사형까지?! 태국 당국이 경고

나나시노 2019. 4. 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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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에서 셀카 찍은 사람에게 사형까지?! 태국 당국이 경고

 

 

 

 

Photo in Phuket could see you face the death penalty

It’s a bucket list item for many tourists who travel to Thailand.

www.news.com.au

 

태국 인기관광지 푸켓에서는, 공항에 가까운 모래사장에서 비행기 이륙에 맞춰서 셀카 사진을 찍는 것이 유행이다. 그러나 이것은 '파일럿 직무 방해가 되는 위반 행위'다고, 당국은 분노인 것 같습니다.

 

 

 

Tourists taking Phuket airport runway selfies could face death penalty

Authorities say they are distracting pilots and have banned them from the area. The maximum penalty for trespassing is death.

www.scmp.com

 

 

푸켓을 방문한 행락객들 사이에 '비행기 이륙에 맞춰서 셀카를 찍는다'가 살그머니 유행이다.


그러나 푸켓국제 공항 직원들은 '파일럿의 집중을 저해하고, 중대한 사고에도 연결될 우려가 있다'라고, 공항 가까이의 모래사장 『마이카오 해변』을 폐쇄할 예정

공항책임자·Wichit Kaewsaithiam씨는 현지 미디어에 대하여, 이러한 파일럿의 관심사를 돌리는 행위는 항공조례(Air Navigation Act)에 준해서 처벌받는다고 한다. '가벼운 것은 벌금이나 징역이 부과되어, 최고형은 사형도 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셀카를 찍는 관광객

 

 

'금지구역에 출입하지 않으면, 비행기 촬영을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근거리에서 촬영하는 것은 파일럿 직무를 방해할뿐만 아니라, 엔진 소리로 귀를 아프게 하거나, 어떠한 부품이 고소에서 내려오는 위험도 있습니다'


이렇게 공항관계자들이 경고를 호소해도, 현재도 금지구역에서 촬영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해외의 반응>

 

 

하지만 이 사진 짱!

시끄러, 나는 한다! 사형 무섭지 않아!

사진을 찍어서 사형이라고는 야만인 나라다. 인권활동가는 뭐하고 있니? 이럴 때정도 도움이 돼라!

다른 사람에게 찍게 하면 문제 없구나!
경찰이 오면 '모른다'고 끝까지 우기면 됨ㅋ

셀카에 의한 사형이 정식으로 확정하기 전에 사진 찍으러 가야지ㅋ

아름다운 것을 보기 위해서는 리스크도 필요해

평생 안간다
나에게는 관계없는 뉴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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