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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곤 아내 '남편은 무죄. 프랑스정부는 어떻게든 해라'→프랑스정부 '특별 취급은 하지 않는다'
<기사에 의하면>
·프랑스 라디오 방송국 RTL은 8일, 회사법위반(특별배임)용의로 재체포된 닛산자동차 전 회장 카를로스 곤 용의자(65)에 대해서, 프랑스대통령부가 특별 취급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대통령부 관계자가 '곤 전회장은 다른 사람과 똑같이 재판을 받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일본을 출국한 아내 캐롤씨가 일본에서는 공평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고 걱정, 프랑스정부 지원을 추구하고 있었다
·'남편은 무죄. 프랑스정부는 뭔가 해야 하다' '매크론 대통령에 대하여, 남편이 형무소에서 구출 하도록 호소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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