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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거대한 젓가락』 광고가 '아시아 문화 모욕한 것'이라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국인이 발광! →사죄
<기사에 의하면>
버거킹은 뉴질랜드에서 최근, 베트남풍 스위트 칠레 맛 치킨 버거를 발매. 그 동영상광고를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페이스북에 올렸다.
동영상에서는, 남녀들이 거대한 젓가락으로 버거를 먹으려고 고생하고 있다.
이것에 대하여 아시아 문화를 모욕한 것이라고 목소리가 오르고, 바판쇄도. 9일 시점으로, 문제 광고는 소셜 미디어 어디에도 흐르지 않았다.
신상품 버거는 계속되어 메뉴에 게재중
뉴질랜드·헤럴드지에 따르면, 버거킹 마케팅 책임자는 '무신경'인 광고이었다고 사죄하고, 철회한 것을 인정했다.
뉴질랜드에 사는 한국 출신 여성은 '요즈음, 여기까지 명백하게 무식한 광고가 흐른다고는 믿을 수 없다' '이렇게 유명한 대기업으로 이런 컨셉이 통하다니'라고 불쾌감을 노골적으로 했다.
또, 전통 있는 젓가락을 다루기 어려운 거대한 도구로서 그리는 것은 '어리석이고 모욕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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