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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변호사, 친일파를 변호해서 승소. 더욱 은폐 공작도

나나시노 2019. 3.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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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변호사, 친일파를 변호해서 승소. 더욱 은폐 공작도





곽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비상의원총회에서 “친일파에 도움 주는 소송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도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3‧1절 기념사에서 "'빨갱이'는 친일잔재"라고 말했다. 이에 한국당은 “'우파=친일'이라는 프레임에 가두어 두려는 문재인 정부의 ‘역사 공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곽 의원에 따르면 일제강점시 시절 동양척식주식회사 직원으로 입사하고 그 공로로 2만 전답을 받은 김지태 씨 유족들의 상속세 취소소송을 노 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이 1987년 수임해, 승소를 이끌었다고 한다. 김 씨는 2만 전답을 바탕으로 일제시대 전국 10대 재벌 반열에 오른 대표적인 친일파였다. 곽 의원은 “그 당시(1987년) 돈으로 117억 상당의 돈을 (김지태씨) 유족들이 환수해가도록 했다”며 “친일 재산은 국고로 귀속시키는 것이 정상인데 국가가 소송에서 져 상속세 부과가 취소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문제는 노 전 대통령과 문재인 비서실장 재직 시절 친일 반민족행위자로 등록된 김지태씨를 명단에서 빼줬다”라며 "누가 친일파인지 모르겠다"라고 반문했다.


곽 의원은 그러면서 “그런데 (문 대통령은) 친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며 "작년 대정부 질문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친일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다. 지금도 친일파 청산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여러분의 반응>



문대통령 힘내!

아직, 외교파괴와 경제파괴 도중이잖아!


재인도 친일죄로 끝나?

재인보다 반일은 누가 있니?

지금까지 이름이 오른 의원은, 결국 친일파의 오명을 뒤집어썼다.

일본에서 중범죄를 범한 놈이 적임일 것 같다ㅋㅋㅋ


한국에선 친일은 숨마저 못 쉬네ㅋㅋㅋ


"친일/반일" 얘기를 꺼내지 않으면, 국가 운영조차 할 수 없니? 정말, 일본에 의지하지 마요


한국국내 정쟁의 도구로 일본을 이용하지… 달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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