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재인 대통령 '친일이라면 3대가 잘 살아, 독립 운동하면 3대가 고생한다'

나나시노 2019. 3. 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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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친일이라면 3대가 잘 살아, 독립 운동하면 3대가 고생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과거 우리나라에는 ‘친일을 하면 3대가 떵떵거리고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 그런 말이 있었다"며 "그런 것을 바로잡는 것이 해방된 조국이 해야 될 일인데, 과거 우리 역대 정부가 그런 점에서 부족한 점들이 있었다"고 말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친일한 사람들은 당대에 떵떵거릴 수 있었고, 또 자식들을 잘 교육시키고, 유학도 보내고 그렇게 해서 해방 후에도 후손들이 잘살 수 있었던 반면에,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은 가족들을 제대로 돌봐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정말 뿔뿔이 흩어지다시피 한 가족들도 있고, 자식들을 제대로 교육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자식들까지도 오랜 세월 고생을 해야 했다"고 했다.




<여러분의 반응>



× 친일

○ 배워서 사업에 성공한 사람

× 독립 운동가

○ 테러리스트


독립 운동가로 투옥된 인간도, 후일 친일파로 변하고, 높은 지위가 되고, 잘 살았던 놈도 있다ㅋ


삼성은 일제시대에 돈을 벌어서 창업했으니까 친일기업이 되는거니?


범죄자 자손이 고생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재인 아버지는 일제강점기에 농업학교를 졸업하고, 시청 과장까지 출세한 사람이기 때문에, 훌륭한 친일파네요. 친일파 DNA를 가진 문재인은 어떻게 됩니까?


>>

활동가 변호사가 지금이야말로 대통령

딸 가족은 태국에서 유유자적

3대가 잘 살아요


한국을 지금과 같이 유복하게 한 것은, 역사적으로 보면 그 '친일파' 덕분이에요.

그렇기때문에, 美日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친일파'는 일본을 이용한 '일(用日)'이다.

왜 그러한 면은 평가하지 않아요?

재인이 말하는 것은, 전시대적인 민족주의에요.


지금도 옛날도 반체제활동가는 가난합니다.

 살고 싶다면, 돈이 안되는 활동을 그만둬서 일해야 합니다.


그 친일파들이 나라에 부(富)를 가지고 온 것을 잊으면 안돼요.


한국인이 말하는 독립 유공자란 전원이 기득 권익과 불로귀족의 지위를 빼앗긴 양반이다.

이씨 조선과 대한제국을 지옥으로 한 주범의 자손들이다.


일을 열심히 해서 잘 사는 놈들을 용서할 수 없다니ㅋ


"친일한 사람들은 당대에 떵떵거릴 수 있었고, 또 자식들을 잘 교육시키고, 유학도 보내고 그렇게 해서 해방 후에도 후손들이 잘살 수 있었던 반면에,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은 가족들을 제대로 돌봐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정말 뿔뿔이 흩어지다시피 한 가족들도 있고, 자식들을 제대로 교육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자식들까지도 오랜 세월 고생을 해야 했다"

일본 통치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대통령.


친일파는 3대가 잘 산다일본은 한국에 산업을 초래하고, 천민이라도 노력한 사람은 재산을 쌓는 기회가 있었던 증거다


친일을 하면 3대가 잘 살 수 있었던 것이라면, 한국인 전원이 친일이라면 현재 한국은 대단히 잘 사는 나라가 되는거네

독립후도 열심히 친일을 계속하면, 추가로 몇대가 잘 살 수 있네요

하지만, 문대통령은 그것을 "악(惡)"이라고 규정한다

즉, 나라가 잘 사는 것보다도, 민족주의쪽이 증요하다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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