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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후생 노동성에 오픈! 치매증 고령자들이 주문을 받는다
<기사에 의하면>
·치매증의 고령자들이 일하는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이 후생 노동성에 오픈 했다.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은, 간병 현장이나 음식점 등, 다양한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로 만드는 민간 단체가 각지에서 여는 행사.
·이번은 후생 노동성 청사내에 있는 중국집에서, 4일과 5일 2일간 열려, 4일 밤은 65세에서 91세의 치매증 당사자 7명이, 스탭으로서 일했다.
·행사를 연 단체 와다 유키오 이사장은 '『치매증이 되면 틀릴 때도 있어요』라고, 관대한 마음으로 사회전체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활동을 넓히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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