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뉴 유즈루의 흉내내기 탤런트 ”하뉴 유즈레나이”, 주간문춘이 여성과의 밤놀이를 보도→전세계 하뉴 팬들에게서 비판→개명하기로

하뉴 유즈루의 흉내내기 탤런트 ”하뉴 유즈레나이”, 주간문춘이 여성과의 밤놀이를 보도→전세계 하뉴 팬들에게서 비판→개명하기로

<기사에 의하면>

·피겨 스케이팅·하뉴 유즈루 흉내내기 탤런트·하뉴 유즈레나이가, 공식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개명하는 것을 발표했다.

·유즈레나이는 작년 12월13일 발매된 주간문춘에서, 『코즈카 타카히코(小塚崇彦) “하뉴 개그맨”과 여성 호텔 동반』이라고 기재되어,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의 코즈카 타카히코와 호텔에서 미녀 2명과 보낸 것이 보고되었다.

·유즈레나이는 '오래간만입니다! 한동안 방치해서 죄송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한 결과니까 잘 부탁합니다!'라고 개명을 발표했다.

·코즈카와의 밤놀이 보도를 받고, 유즈레나이는 댓글란에는 '이름변경해라' '예명을 바꾸어 주세요' 등, 분노의 댓글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으로 쇄도했다.

お久しぶりです！
しばらく放置していて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
色々と考えた結果で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pic.twitter.com/nKW9jcDEj8

— 羽生ゆずれない (@b2v9yZOwObxr926) 2019년 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