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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오니시, 요시모토흥업을 퇴소해 풍속점 경영을 지망한다!? 동기가 좆같아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나인티나인 오카무라 타카시(48)가, 사무소 선배인 지미 오니시(55)가 풍속점을 경영하기 위해서 사무소를 퇴소 하는 의향을 밝히고, 복잡한 생각을 이야기 했다.
오카무라는 「(풍속점은) 가는 것만 하면 좋다고 생각해요」라고 진언하나, 지미는 「(매춘녀의) 면접해 보고 싶다」라고 대답. 오카무라는 「지미씨 눈을 잘 보고 얘기하니까, 상당히 진심처럼 보였다」라고 인상을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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