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비보】 우가키 미사토 아나운서는 프리 전신후, 수영복 일은 "평생 없다"라고 단언한다

나나시노 2019. 2. 1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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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우가키 미사토 아나운서는 프리 전신후, 수영복 일은 "평생 없다"라고 단언한다





3월에 TBS를 퇴사하는 우가키 미사토 아나운서가, 17일에 방송된 정보프로그램 『선데이·자퐁』 (매주 일요일 10:00∼11:22)에 VTR 출연. 프리 전신후, 수영복 모습을 보여 줄 가능성이 있는지 물어보니 '평생 없다'라고 단언했다.


'생각한 적도?' '예정도?'이라고 하는 질문에도 '없다'라고 즉답. 게다가 '절대로?'이라고 물어보면 '평생 없다'라고 단언했다.




<여러분의 반응>



건방지네

남자이외에 팬이 없는 주제에!


결혼→이혼 후라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오면 생각이 싹바뀐다


죄송합니다. 제발 해주세요


타나카 미나도 수영복은 없네


수요가 그것밖에 없는데...


아나운서 소질 없잖아


이 여자가 뉴스 프로그램에서 원고 읽는 것 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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