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해자 262명】 여성에게 빚을 지게 해 풍속점에 알선한 동지사대학생 2명 체포

나나시노 2019. 2. 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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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262명】 여성에게 빚을 지게 해 풍속점에 알선한 동지사대학생 2명 체포





<기사에 의하면>



교토 번화가에서 말을 건 여성에게 빚을 지게 해 풍속점에 알선한 의혹으로 남자 4명이 체포된 사건으로, 이번 도시샤 대학교 학생 2명이 체포되었습니다.


2명은 교토 가와하라초 등에서 여성에게 말을 걸고, 이미 체포된 그룹의 주범격 남자가 경영하는 바에 데리고 가, 고액의 음식값을 청구해서 빚을 지게 했습니다.


2명은 간부로서 스카우트맨을 모으는 역으로, 조사에 대하여 '달아날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용의를 인정했습니다.


피해를 입은 여성은 지금까지 262명이라고 합니다만, 경찰은 그 외에도 피해자가 있다고 생각해, 상담센터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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