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대학 태클 문제】 경시청, 우치다 전 감독과 이노우에 전 코치는 용의없다고 판단! 가해자 선수는 서류송검

나나시노 2019. 2. 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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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학 태클 문제】 경시청, 우치다 전 감독과 이노우에 전 코치는 용의없다고 판단! 가해자 선수는 서류송검





<기사에 의하면>



·일본대학 아메리칸 풋볼부 악질 태클 문제


·경시청은 5일에도, 태클한 남자 선수(20)를 상해 의혹으로 서류송검한다


·우치다 마사토·전감독(63)과 이노우에·전코치(30)에 대해서는, 시합 동영상 해석이나 관계자에게 청취를 한 결과, 선수에 대해 지시는 인정을 받지 않았다고 판단해, 용의는 없다고 하는 수사 결과의 서류를 송부한다


·경시청은, 우치다와 이노우에들의 지도를 받은 선수가 잘못 판단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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