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사고 배상금사기 의혹으로 한국인들을 체포! 도쿄전력에서 2억3800만엔을 속여 빼앗았다!

나나시노 2019. 2. 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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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고 배상금사기 의혹으로 한국인들을 체포! 도쿄전력에서 2억3800만엔을 속여 빼앗았다!



 



원전사고 영향으로, 경영하는 건강랜드 매출이 떨어졌다고 하는 거짓말의 서류를 제출하고, 도쿄전력에서 배상금으로서 약 2억3800만엔을 속여 빼앗았다고 해서, 한국 회사임원들 2명이 사기 용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고리야마시 회사임원 한국 金光孝治(金孝尚) 용의자(61)와 주소부정, 무직 (村田博志) 용의자(60) 2명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2명은 2012년 2월, 김 용의자가 경영하고 있었던 고리야마시 건강랜드 

「도요 겐코 센터」 원전사고전 매출을 부풀리는등, 사고후 매출이 떨어졌다고 치장해서, 거짓말의 서류를 도쿄전력에 제출하고, 그 후, 배상금으로서 약 2억3800만엔을 속여 빼앗은 사기 용의입니다.


경찰은 2명이 용의를 인정한건지에 대해서 「코멘트를 삼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작년 1월, 도쿄전력에서 「현내에서 다수의 기업이 부정청구하고 있다」라고 하는 정보제공을 받아서 수사하고 있었다. 경찰에 의하면, 김 용의자들은 합춰서 배상금 약 7억엔을 받았다고 한다. 이외에도 사기를 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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