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상사태】 형무소에서 인플루엔자, 300명 발증…

나나시노 2019. 1. 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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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형무소에서 인플루엔자, 300명 발증…





형무소에서 인플루엔자, 300명 발증 「비상사태」, 아이치현 미요시시에서 

 아이치현 미요시시의 나고야 형무소에서 작년 12월하순 이후,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지금까지 수형자 약200명과 직원 약100명이 발증했다


수형자는 약1700명 있어 중증자는 없지만, 형무소는 「비상사태」라고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서, 수형자 몸상태관리를 강화해 형무작업도 중지했다.


형무소에 의하면, 이번 시즌은 작년 12월 20일경부터 발증자가 나오기 시작하고, 이번달 30일까지 

수형자 205명이 감염했다. 100명을 넘는 것은, 109명이 감염한 2015년도이래


형무소에서는 사태결속을 향해 이번달 26일부터 매일, 수형자 전원의 체온을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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