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훼미리마트가 이트인 공간을 활용하고, 어린이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어린이 식당』을 도입!

나나시노 2019. 2. 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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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가 이트인 공간을 활용하고, 어린이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어린이 식당』을 도입!





편의점 대기업 훼미리마트는, 3월부터 「훼미리마트 어린이 식당」을 전국 약2000점포에서 시작한다. 이트인 공간을 활용해서 어린이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또, 주민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장소로 하는 것으로 지역 활성화에 연결시키고 싶다고 한다.


1일 발표했다. 대상은 가게 근처에 사는 어린이나 보호자, 초등학생이상은 보호자 동의가 있으면 혼자서 참가할 수 있다. 1회 약10명으로 요금은 초등학생까지가 100엔, 중학생이상은 400엔. 도시락이나 디저트, 음료를 제공한다. 계산대 체험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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