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과 한국인이 아마존 대량반품으로 짓궂은 짓/일본인 가게 비명
아마존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일본인경영자가, 중국인과 한국인에 의한 '짓궂은 짓 반품'에 고뇌하고, 그 심각한 상황을 토로했다다. 이번만이라도 100건이상이나 되는 반품이 있어, 경영에 심각한 데미지를 주고 있는 것 같다.
·Amazon 편리성을 이용해서 짓궂은 짓
그런 고생을 토로한 사람은, 아마존에서 헤드라이트 「Tomo Light」를 판매하고 있는 石武丈嗣 씨. 그에 의하면, 중국이나 한국 가게가 짓궂은 짓을 하기 위해 대량주문하고, 대량반품을 한다고 한다. Amazon은 손님을 위해서 간단히 반품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 편리성을 이용해서 짓궂은 짓을 하고 있는 것 같다
おー、きたきたライバルの中華セラーからの大量返品、計100件ほど。ほとんどの方、知らないと思いますが中国や韓国セラーと戦うときは、こんな嫌がらせばっか。これだけでも被害額8,9万ほどかな?個人的に何でこれが社会問題にならないのか不思議。繰り返すと日本のメーカーつぶれるだろ、これ。 pic.twitter.com/i8adFgWzVs
— 石武丈嗣 (@_596_) 2019년 1월 17일
ちょっと確認してみたら今日だけで返品104件あった。頭おかしいじゃない?(´・ω・`) こういうのマジで減ってほしいけど、誰か社会問題とかとして取り上げてくんねぇかなぁ。。。こんなの続けたら日本メーカーと日本の配送会社が疲弊するだけじゃねぇか。 pic.twitter.com/Y0DiTbvwth
— 石武丈嗣 (@_596_) 2019년 1월 17일
何度か言っているけど、弊社のTomo Light(トモライト)シリーズは検品・梱包作業は障がい者のお子さんがいたりして、外に働きに行けないママさんたちに任せています。彼女たちは生活かかっているから仕事には手は抜かないのに、こんな嫌がらせばかりされて・・・なんて言えばいいか教えてくれよ誰か。 pic.twitter.com/M5fY5EZacn
— 石武丈嗣 (@_596_) 2019년 1월 17일
こういうので怒っている理由ですが、一番は大切なお客様の利益を食いつぶしたこと。もしかしたらお客様がボーナスでやっと買えたかもしれないし、月々貯めて買ったものかもしれないのに、そういうお金は大切に事業投資しないといけないのに、こんなくだらないことで使ったなんて頭が上がらん。。。
— 石武丈嗣 (@_596_) 2019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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