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락,생활

중국인과 한국인이 아마존 대량반품으로 짓궂은 짓/일본인 가게 비명

나나시노 2019. 1. 24. 01:27
반응형





중국인과 한국인이 아마존 대량반품으로 짓궂은 짓/일본인 가게 비명





아마존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일본인경영자가, 중국인과 한국인에 의한 '짓궂은 짓 반품'에 고뇌하고, 그 심각한 상황을 토로했다다. 이번만이라도 100건이상이나 되는 반품이 있어, 경영에 심각한 데미지를 주고 있는 것 같다.


·Amazon 편리성을 이용해서 짓궂은 짓

그런 고생을 토로한 사람은, 아마존에서 헤드라이트 「Tomo Light」를 판매하고 있는 石武丈嗣 씨. 그에 의하면, 중국이나 한국 가게가 짓궂은 짓을 하기 위해 대량주문하고, 대량반품을 한고 한다. Amazon은 손님을 위해서 간단히 반품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 편리성을 이용해서 짓궂은 짓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