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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예정자, 정사원 취직은 불과 11%

나나시노 2019. 1. 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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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예정자, 정사원 취직은 불과 11%






<기사에 의하면>



취직 정보 포털 사이트 '코리아'가 14일에서 4일간, 대졸 예정 중 '취직 의사가 있다'고 표명한 97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금까지 정사원으로서 취직에 성공했다고 대답한 학생은 11%(107명).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계약직 등 비정사원으로서 취직이 확정된 사람도 10%(97명)만이었다. 남는 79%(770명)은 졸업을 목전인데 취직처가 결정돼 있지 않다.


코리아가 3년전에 실시한 조사와 비교하면, 취직할 수 있었던 학생 비율은 모두 저하되었다. 2016년1월에 정사원으로서 취직이 결정되었다고 회답한 사람은 약 17%이었다. 또, 비정사원으로서 취직이 결정되었다고 회답한 사람도 22%, 올해보다 12포인트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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