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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피겨를 파괴했다고 착각해 남성이 도끼를 손에 넣었다→ 그 후...

나나시노 2019. 1. 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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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피겨를 파괴했다고 착각해 남성이 도끼를 손에 넣었다→ 그 후...





<기사에 의하면>


  

美 위스콘신주 데인 군 경찰서에 통보가 있었다.


현지 방송국 NBC15에 의하면, 전화한 34세 남성(34)은 소중 수집했었던 액션 피겨를 아내(46)가 파괴했다고 생각해 격앙.


장작 패기용 도끼를 손에 넣어서, TV나 TV장, 노트 PC, 그 외 몇가지 가구를 파괴한 끝에, 밖에 있는 자가용 미러를 양쪽 모두 잘라 떨어뜨리고, 앞유리에 도끼를 내리쳐서 드디어 제정신이 들었다고 한다.


경찰관에게 남성은 '술을 과음했다. 아내가 피겨를 파괴했다고 생각해서 과잉에 반응해버렸다'라고 이야기했다. 치안문란 행위와 기물손괴죄로 체포되었다. 피해액수는 5,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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