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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직원, 휴일을 받을 수 없어서 격노, 상품 60만개이상 수납된 창고에 방화!! 피해총액은...

나나시노 2018. 9. 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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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직원, 휴일을 받을 수 없어서 격노, 상품 60만개이상 수납된 창고에 방화!! 피해총액은...



<기사에 의하면>


작년 11월4일, 스태퍼드 카운티에 있는 아마존 창고에서 근무했던 아도니스 알리(22세)는 팀 리더에 휴일을 신청했지만 각하되었기 때문에, 종이 다발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서 방화했다

약65,000평방미터 창고의 일각에서 오른 불꽃은, 기세를 올려서 바닥에서 천장까지 순식간에 펴졌다.

다른 직원들이 소화 활동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어서 5분이내에는 직원 1200명이상이 피난하고, 창고내에 있었던 상품 60만개이상이 모쓰게 되었다.

피해총액은 730만파운드(약10억7,000만엔)로, 피해후 시설의 수리나 청소, 거기에 관계되는 노동비용 등에 74만5,000파운드(약1억900만엔) 지출이 필요했다.

스태퍼드형사법 재판으로, 판사는 「시설과 재고상품에 막대한 손해를 일으키고, 창고에서 일하는 다른 직원들의 목숨을 위험하게 했다」라고 아도니스 알리를 규탄해, 실형판결 4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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