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다음계절부터 외국인 테두리 철폐 ·이니에스타가 J리그를 움직였다. ·빗셀고베는 바르셀로나에서 안드레스·이니에스타(34)획득에 성공. 이미 외국인선수테두리가 메워져 있는 것 등으로, 팀이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그 개선책으로서 다음 계절부터 외국인 테두리 완화&철폐가 실시될 전망이 되었다. ·이번 기간 J리그 외국적 선수 테두리 등록은 1팀5명이내. 시합에 엔트리할 수 있는 외국적 선수는 3명이내가 된다. 단, 아시아 축구연맹(AFC)가맹국 선수는 1명만 추가 엔트리할 수 있고, J리그가 제휴국으로서 정하는 국적 선수도 「제휴국 테두리」라고 외국적 선수가 아닌 것이라고 간주된다. 현재 제휴국은 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카타르. 호주와 스페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