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남자, 마음은 여자, 「트랜스젠더」 선수가 여자육상 대회에 출장 1위 2위! ⇒ 너무 불공평하다고 비판 쇄도 ·미국 고교여자육상 대회에 트랜스젠더 텔리·미러씨가 출장하고, 100M, 200M 둘다 우승했다. ·둘다 신기록을 수립, 100M에 이르러는 1명 더 트랜스젠더가 2위가 되었다. ·이것에 대하여 코치나 여성선수들은 분노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WATCH - Two Transgender Boys Easily Defeat Girls In State Track Meet - Take 1st & 2nd places in 100m 1위 Terry씨 2위 Andray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