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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와 위자료 1엔을 요구한다」 바히드 할리호지치 전일본 축구 대표 감독, 다음주에도 제소

나나시노 2018. 5. 1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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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와 위자료 1엔을 요구한다」 바히드 할리호지치 전일본 축구 대표 감독, 다음주에도 제소





<기사에 의하면>



·축구 일본대표 전감독의 바히드 할리호지치씨가, 일본 축구 협회를 상대로, 다음주중에도 도쿄 지방재판소에 민사소송을 일으킬 방침을 확고히 한 것을 알았다


·계약의 도중해제를 둘러싸고, 명예를 훼손되었다고 해서, 위자료 1엔과 사죄 광고의 게재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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