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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825

일본 vs 세네갈, 관객석에서 새로운 스타가 탄생ㅋㅋㅋ

일본vs세네갈전, 관객석에서 새로운 스타가 탄생ㅋㅋㅋ 일본 개그맨, 러시아에 응원에 가나 유니폼과 현수막을 분실 반나체로 관전하기로 ユニフォームも横断幕も無くしてしまったため、昨日急遽作りました!! 急場凌ぎなんで雑な作りですが ゴール裏の前の方にいるのでぜひ探してください!! pic.twitter.com/FdbYUaOgc2— カカロニ 菅谷 (@sugayazinho) 2018年6月24日 그리고 시합중에 기적이 일어난다 ゴール裏サポーター半端ないって。あの人半端ないって。セネガルのシュートをヘディングで返すもん。そんなんできひんやん普通。 pic.twitter.com/FFbns8V7bR— にいさん (@doncan274) 2018年6月24日 해외 어카운트에서도 화제 HAHAHAHA. Melhor atacante do #JPN tá n..

스포츠 2018.06.25

일본인 서포터 집단이 악질적인 매너 위반이 발각, 「스탭이 지시해도 전혀 따르지 않는 일본인들」

일본인 서포터 집단이 악질적인 매너 위반이 발각, 「스탭이 지시해도 전혀 따르지 않는 일본인들」 これだけは言わせてください。 席無いのにウルトラス周りに集まって、スタッフをキレさせるのに、最後ゴミ拾いして「良いことした気になってるアピールをする日本」#daihyo pic.twitter.com/0o6cTpoOze— 阿學 (@manabu_yonesaka) 2018年6月24日 자리 없는데도 Ultras 주변에 모이고, 스탭을 화내게 한다 事実は事実として。 イングランド式に座らせようとするスタッフと全然言うこと聞かない日本人たち#daihyo pic.twitter.com/dKbrPpdkRL— 阿學 (@manabu_yonesaka) 2018年6月24日 잉글랜드식으로 앉히려고 하는 스탭과 전혀 말을 듣지 않는 일본인들

스포츠 2018.06.25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 대표 감독이 한국팀 파울이 많다고 직언! 「필요한 예방과 판단 조치를 하면 좋겠다」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 대표 감독이 한국팀 파울이 많다고 직언! 「필요한 예방과 판단 조치를 하면 좋겠다」 ↓↓ ·멕시코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이 한국이 파울 많다고 직언했다고 영국지가 보도했다 ·오소리오 감독은 시합후에, 「레프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만 24번 파울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지적.누가 그것을 범한 것인가, 일목요연, 필요한 예방과 판단 조치를 하면 좋겠다」라고 발언했다고 한다. ·한국 파울은 멕시코전 24번, 옐로 카드가 4장이었다. 초전 스웨덴전이라도 23번 파울을 하고, 2시합 합계 47파울은 출장 국자 중에서 최다의 숫자라고 한다. 수비에 관해서 팀으로서 전술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지독했다상대를 막을 수 있는 수단이 파울만, 보면서 괴로워졌다 VAR로 아시아 ..

스포츠 2018.06.24

【충격】 금전 트러블로 은퇴가 결정한 지바 롯데·오미네 쇼타 선수, 메루카리로 터무니없는 출품을 한 의혹 부상!

【충격】 금전 트러블로 은퇴가 결정한 지바 롯데·오미네 쇼타 선수, 메루카리로 터무니없는 출품을 한 의혹 부상! ↓↓ 俺、プロ野球選手の支給品とか実使用グッズ、ヤフオクとかメルカリで良くチェックして欲しいのあると買おうとするんだけど、大嶺翔太の支給品とか実使用グッズめっちゃ出てるのよ。 あ、本人売ってたんじゃねえかとか思った。— ハマビッシュ (@hamavish_k) 2018年6月23日 FF外から失礼します。 大嶺の実使用グッズ消されてました… これはクロですね。 こう言うことしてるアスリート、他にもいるでしょうね。 pic.twitter.com/lnkiokKKba— あっさむ (@boc_assam0412) 2018年6月23日 同じメルカリのアカウントで大量の大嶺翔太の実使用品やロッテの選手のバットが出品されているアカウントがあるんだけど、まさかね…#大嶺..

스포츠 2018.06.24

【일본 프로야구 오심】 오릭스, 시합 재경기를 요청!

【일본 프로야구 오심】 오릭스, 시합 재경기를 요청! ·22일 오릭스-소프트뱅크전에서 오심을 받아서 오릭스 구단은 23일, NPB측에 시합 속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장면은 3-3 동점으로 맞이한 연장 10회표 2사1루. 오릭스에 5번째·콘도가 카운트2-2로부터 나카무라 아키라에게 던진 9구째. 우익 폴쪽으로 간 라이너성 타구는 한번, 파울의 판정이 되었지만, 리퀘스트 요구에 의한 리플레이 검증된 결과, 홈런이 되었다 ·오사무라 구단본부장은 「(요청한 내용은) 시합 속행입니다. 완전히 요청입니다만. 저 장면부터? 그렇게 될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大誤審!中村晃のファールがリクエストで決勝ホームランに!本人もビックリ 2018.06.22

스포츠 2018.06.24

【비보】 한국대표, 축구가 아니라 태권도를 해버린다...<러시아 월드컵>

【비보】 한국대표, 축구가 아니라 태권도를 해버린다... 韓国のファール数 衝撃の24回 たぶんファール数が多い方が勝つと勘違いしてるんだろうな…… もう韓国は国際大会出なくて良いだろ笑 pic.twitter.com/85UV07esQF— エース@gööner (@wilshere10__) 2018年6月23日 한국의 파울수 충격에 24회아마 파울수가 많은 쪽이 이긴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구나…… 【ファウル数比較】 エジプトvsウルグアイ 合計18 ポルトガルvsスペイン 合計22 ドイツvsメキシコ 合計26 韓国vsスウェーデン 合計43 pic.twitter.com/9VU1cA6FoM— 生まれてから一度も風呂に入ったことが無い男。 (@take_a_bathhh) 2018年6月18日 2시합에 파울수 47ㅋㅋㅋ ※손흥민 선수의 멋진 골意地の一..

스포츠 2018.06.24

【일본 프로야구】 롯데·오미네 쇼타 선수, 금전 트러블로 은퇴…

【일본 프로야구】 롯데·오미네 쇼타 선수, 금전 트러블로 은퇴… ·롯데는 23일, 오미네 쇼타 내야수(26)가, 금전 트러블이 발생해서 임의로 은퇴 신청이 있어, 수리했다고 발표했다. ·오미네 쇼타는 구단을 통해 「이번, 자신이 여러군데에 돈을 빌려서 되돌릴 수 없는 금전 트러블이 발생하고, 많은 분들에게 폐를 끼쳐버린 것을 깊이 사과 드립니다」라고 발표했다. ·하야시 구단본부장은 「돈의 상황이라고 하는 것 보다도, 본인이 환경을 바꾸어서 1로부터 다시 하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이 강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라고 생각한다. (구단측도) 지도력 부족이었던 것을 반성하고 있다. 이러한 일이 없도록, 교육, 지도를 지금까지보다 강화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M大嶺翔太 ホームラン集2017

스포츠 2018.06.23

일본전으로 퇴장한 콜롬비아 선수에게 살해 예고! 과거에 귀국후 총살당한 선수 사진과 나란히 해 「여러분에게 꿈을 제안한다」

일본전으로 퇴장한 콜롬비아 선수에게 살해 예고! 과거에 귀국후 총살당한 선수 사진과 나란히 해 「여러분에게 꿈을 제안한다」 러시아 월드컵 일본과의 대전으로 퇴장 처분이 된 콜롬비아 산체스 선수에 대하여, 트위터에서 살해를 시사하는 기입이 있었다. 경찰은 협박 용의로 수사를 시작. 산체스 선수는 가가와 선수의 슛을 오른팔로 막아서 퇴장이 되고, 콜롬비아는 1명 적은 10명으로 플레이했다. 트위터에서는, 94년 대회에서 자책골을 해서 귀국후에 총살 당한 선수와 산체스 선수 사진을 나란히 하고, 「여러분에게 꿈을 제안한다」라고 써 넣고, 산체스 선수 살해를 시사. ※살해 예고를 한 어카운트는 이미 삭제되었다

스포츠 2018.06.23

콜롬비아인이 일본인여성에게 모욕적인 말을 시킨 문제로 콜롬비아 정부와 전대표 『파우스티노 아스프리야씨』가 사죄

콜롬비아인이 일본인여성에게 모욕적인 말을 시킨 문제로 콜롬비아 정부와 전대표 『파우스티노 아스프리야씨』가 사죄 ↓↓ ·19일, 러시아·월드컵 그룹H 제1절, 콜롬비아 대 일본 시합 종료후, 콜롬비아인 남성 그룹이 일본인이라고 생각되는 여성에 대하여 모욕적인 말을 유도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이것을 받아서 1990년대에 콜롬비아 대표 명스트라이커로서 이름을 떨친 파우스티노 아스프리야씨가, 동국인에 의한 일본인여성에게 모욕 행위에 대해서 사죄했다. ·「세계의 친구들, 특히 일본 친구들에게, 이러한 인간이 콜롬비아인을 대표한다고는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들은, 모든 문화를 존중하고 있다. 콜롬비아인을 대표해서 사죄하고 싶다. 제발 받아들이면 좋겠다. 경의와 사랑을 가져서」 ·콜롬비아 외무성도 시합후, ..

스포츠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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