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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오락,생활 4370

까만 피부 하얗게 해준다며 '흑맥주'로 목욕 시켜 갓난아기 피부 다 벗겨지게 한 엄마

까만 피부 하얗게 해준다며 '흑맥주'로 목욕 시켜 갓난아기 피부 다 벗겨지게 한 엄마 까만 피부 하얗게 해준다며 ‘흑맥주’로 목욕 시켜 갓난아기 피부 다 벗겨지게 한 엄마 피부를 하얗고 부드럽게 해준다며 갓 태어난 신생아를 흑맥주로 목욕시켰다가 병원에 실려 가게 한 엄마가 공분을 사고 있다. www.insight.co.kr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얼마 전부터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일명 '안아키'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안아키의 추종자들은 아이가 아픈데도 병원 치료를 받지 않고 효과와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사용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해 많은 이들을 분노케 했다. 최근 말레이시아에서도 이같은 사건이 일어나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확진 345명 이감되자…청송 교도관 집단휴직, 일부는 사표까지

확진 345명 이감되자…청송 교도관 집단휴직, 일부는 사표까지 확진 345명 이감되자…청송 교도관 집단휴직, 일부는 관뒀다 교정시설의 경우 자녀 1명 이상이 초등학교에 취학 전일 경우 육아 휴직계를 낼 수 있다. news.joins.com 서울시 송파구 동부구치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일어난 뒤 코로나19 확진자 345명을 이감 조치한 경북 청송군 경북북부 제2교도소(일명 청송교도소)가 술렁이고 있다. 감염을 우려한 일부 교도관들이 집단으로 휴직계를 내고, 인근 주민들은 “‘코로나 교도소’로 지역 이미지가 추락하는 것 아니냐”며 불안해 하고 있다. 30일 경북북부 제2교도소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한 교도관 10명 정도가 집단으로 휴직계를 내고 일부는 사직계를 제출했다..

아이폰 사고 싶어서 난자 19개 팔아 '2500만원' 번 18살 소녀

아이폰 사고 싶어서 난자 19개 팔아 '2500만원' 번 18살 소녀 아이폰 사고 싶어 엄마 몰래 난자 19개 팔아 ‘2500만원’ 번 18살 소녀 아이폰 12 프로와 맥북을 사고 싶었던 18살 소녀는 부모님과 학교 몰래 난자 19개를 판매했다. www.insight.co.kr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아이폰 12 프로를 사고 싶었던 한 소녀는 결국 자신의 소중한 난자를 팔고 말았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닷컴에 따르면 18살 소녀 린잉은 지난달 24일 난자를 판매했다. 어리고 예쁜 외모에 공부도 잘했던 린잉의 난자는 15만 위안(한화 약 2,540만 원)이라는 비싼 가격에 팔렸다. 그는 난자를 채취하기 위해 약 2주 동안 아프다는 변명으로 수업을 빼먹고 우한시에 가 배란 주사를 맞..

승려 '불상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안을 확인하면 ···

승려 '불상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안을 확인하면 ··· 仏像の中から身の毛もよだつ衝撃的な生物が出現、騒然とする | 秒刊SUNDAY image:pixabay 人間に脅威を与える生物や災害は多数存在し、生物ではないが昨今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などは、じわじわと我々の生命を脅かしている。そんななか、こちらの物体も話題となっ yukawanet.com 태국 불교사원에서 불상 안에서 소리가 난 것 같아서 승려들이 패닉에 빠졌다. 안을 조사해 보면··· King Cobra Caught Inside Golden Buddha Statue 특대 3미터급 킹코브라가 나왔다.

하늘 나는 산타, 전선에 걸린다ㅋㅋㅋ

하늘 나는 산타, 전선에 걸린다ㅋㅋㅋ 전선에 걸린 산타 "체면 구겼네" [리오린다=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리오 린다에서 어린이들에게 사탕 등을 배달하기 위해 동력 낙하산을 타고 날던 산타클로스 복장의 한 남성이 전선에 걸려 있다 www.newsis.com [리오린다=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리오 린다에서 어린이들에게 사탕 등을 배달하기 위해 동력 낙하산을 타고 날던 산타클로스 복장의 한 남성이 전선에 걸려 있다. 이 남성은 다치지 않고 구조됐으며 연방항공청 대변인은 이 남성이 리오 린다의 한 학교 부근에서 이륙한 후 전선과 부딪히면서 인근에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Metro Fire of Sacramento on Twitter “Through teamwor..

7년전은 3억원이었던 "음식"이 지금은 2만5천원! 싱가포르 레스토랑에서 세계 처음 제공

7년전은 3억원이었던 "음식"이 지금은 2만5천원! 싱가포르 레스토랑에서 세계 처음 제공 This restaurant will be the first ever to serve lab-grown chicken (for $23) On Saturday, lab-grown chicken made by U.S. start-up Eat Just will make its debut at restaurant 1880 in Singapore. www.cnbc.com 싱가포르 회원제 클럽 "1880" 레스토랑에서, 닭의 세포를 배양해서 만들어진 ”인공 닭고기”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제공되었다. 인공 배양 닭고기 메뉴는 "크리스피 세서미 배양 치킨과 파의 버거" "배양 치킨에 검은 콩의 퓨레를 넣은 필로 파이" "스파이스와 ..

“깜짝이야”…미국 가정집 크리스마스트리서 튀어나온 너구리

“깜짝이야”…미국 가정집 크리스마스트리서 튀어나온 너구리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221601013&rftime=20150630 nownews.seoul.co.kr 미국 가정집 크리스마스트리에서 너구리가 튀어나왔다. 17일(현지시간) 폭스뉴스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가정집에 너구리가 숨어들어 소란이 일었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주에 사는 오브리 아이코벨리는 지난 10일 새벽 4시 15분쯤 반려견이 짖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그녀는 “으르렁거리는 소리에 잠을 설쳤다. 밖으로 나가 불을 켜보니 반려견이 크리스마스트리를 향해 짖고 있었다”고 밝혔다. 개가 짖는 곳을 자세히 살펴보니 웬 털복숭이 하나가 웅크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털복숭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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