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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은 3억원이었던 "음식"이 지금은 2만5천원! 싱가포르 레스토랑에서 세계 처음 제공

나나시노 2020. 12.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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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은 3억원이었던 "음식"이 지금은 2만5천원! 싱가포르 레스토랑에서 세계 처음 제공

 

 

 

 

This restaurant will be the first ever to serve lab-grown chicken (for $23)

On Saturday, lab-grown chicken made by U.S. start-up Eat Just will make its debut at restaurant 1880 in Singapore.

www.cnbc.com

 

 

 

싱가포르 회원제 클럽 "1880" 레스토랑에서, 닭의 세포를 배양해서 만들어진 ”인공 닭고기”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제공되었다.


인공 배양 닭고기 메뉴는 "크리스피 세서미 배양 치킨과 파의 버거" "배양 치킨에 검은 콩의 퓨레를 넣은 필로 파이" "스파이스와 핫소스로 버무린 배양 치킨과 사박사박 메이플 와플" 3종

 


이 플레이트가 약23달러(약2만5천원)로 제공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네덜란드 신흥기업 Mosa Meat는 2013년, 28만달러(약3억원) 하는 세계처음 인공고기 버거를 만들었다. 그러나 최근, 생산 코드를 삭감하는 방법을 찾아 인공고기는 킬로 단가 400∼2000달러까지 내려갔다.

 

 



1880에서 제공되는 인공 닭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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