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오오야 시즈카가 악수회에서 키모오타의 성희롱에 충고를 드린다

【AKB48】 오오야 시즈카가 악수회에서 키모오타의 성희롱에 충고를 드린다

メンバー同士で胸のサイズイジったり
自分の胸のサイズ自虐したりはする事はあるけど

握手会で胸の事イジってくるのとかは
結構キモいよ！！笑

— 大家志津香(しーちゃん) (@ooyachaaan1228) 2017年10月15日

멤버끼리로 가슴의 사이즈 만지거나, 자신의 가슴 사이즈 자학하거나는 할 것은 있지만 

악수회에서 가슴 얘기하는 것이다든가는, 정말 징그러워요!!ㅋ

<여러분의 반응>

그것은 맞아

젊은 여자에게 나이 먹은 아저씨가 성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너무 징그럽다

회사라면 성희롱 안건이다

말할 때 아저씨 얼굴은 상당히 징그러운 얼굴 하는 것이구나

여자로 멤버인 인간과 매니아인 자신과 같은 거리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무섭다

상대가 듣고 싫은 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위험하다

룰 지키고 있는 놈이 대부분이니까 그런 것 말해 온 놈에게 직접 말해라

그자리에서 말하면 좋아

왜 SNS에서 공언하지?

 

키모오타는 거리감 모르는 놈 많아요

>>

반대로 말하면, 거리감을 모르는 놈이기 때문에 키모오타

돈지불해서 악수하는 시점으로 저뇌야ㅋ

아마 이것 본인이 아니라 후배의 일이겠지

말을 듣고 상처받았던 것 봐서 자기자신을 방패로 하는 선배의 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