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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전AKB48 카와에이 리나가 중의원 선거의 캐릭터에 발탁←비판 쇄도

나나시노 2017. 10. 1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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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전AKB48 카와에이 리나가 중의원 선거의 캐릭터에 발탁←비판 쇄도






·10월22일에 투개표가 행하여질 예정인 「제4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향해, 총무성이 선거 계발 캐릭터에게 여배우·카와에이 리나를 기용하는 것을 결정했다.


· 바보 캐릭터로 브레이크한 경위가 있기 때문에, 이번 결정에는 놀람을 숨길 수 없다고 한 세상의 목소리는 크다.


·이번의 카와에이 리나 기용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이 「왜?」라고 의문을 느끼는 결과가 되고 있다. 국가 정치가 방황하고 있는 것을 노정하게 되어버렸다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여러분의 반응>



이것이 에이벡스의 힘입니다


그럼 바보도 투표하지 마라


총선거따위 돈이다고 하는 것이지

 

아베 신조와 아키모토 야스시는 친구이기 때문에요


바보라도 선거권 가지고 있다는 현실

그리고 국민의 압도적 다수는 바보다


돈마저 내면 한사람 1000표라도 괜찮은 것인가?라고 착각될 것 같다


투표 용지에 악수권 붙이면 좋았던 것이지


바보도 투표하러 가라고 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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