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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CD 585장을 산에 투기한 남자를 서류송검ㅋㅋㅋ
·후쿠오카현 경찰서 치쿠시노서는 16일,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CD 585장을 다자이후시의 산중에 불법투기했다고 해서, 폐기물처리법 위반 용의로 후쿠오카시에 사는 30대 회사원 남자를 후쿠오카 지검에 서류송검했다.
·수사 관계자에 취재로 알았다. 남자는 「아이돌 AKB48 총선거로 (CD에 첨부되는) 투표권을 사용한 후, 처분에 어려움을 겪어서 버렸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라고 한다.
<여러분의 반응>
투표권만 팔면 이렇게 되지 않는데...
그냥 버리면 되지
조금씩 처분하면 좋아
악수의 대상이기 때문에 방에 장식해라
이웃사람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던 것이구나
슬슬 아키모토 야스시는 재활용 센터를 만들어야 한다
>>
정가에 1/3로 매입한다든가 하면 더 CD 팔린다
>>
CD와 바꿔 티켓을 한 장 더 선물하면 좋다
악수회에서 재활용 박스 놔두면 좋은 것이다
오히려 투표권만 팔면 좋은데···
>>
그렇게하면 노래가 팔리지 않는 것이 들킨다
산에 자신의 노래를 버림받는 아이돌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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