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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 프렌즈】도부 동물공원 『그레이프군』 사육원 조치로 후루루 바로 앞에서 타계, 마지막이 밝혀진다
<기사에 의하면>
사육원·네모토 에리씨 : 「그레이프군에게는 미도리짱이라고 하는 신부가 있었지만, 차여서 …미도리짱에게는 다른 새로운 주인이 생겼습니다」
그런 상처받은 그레이프군을 위로한 것이 사육원의 조치로 설치한 이 패널이었다.
그러나, 12일, 천국에 여행을 떠났다. 인간으로 해서 80세. 비 안임에도 불구하고, 그레이프군의 죽음을 애도해서 방문하는 사람도….
동물원에 의하면, 그레이프군은 10일로 몸상태가 안 좋아지고, 그 후 전시를 중지.
패널도 그레이프군의 옆에 이동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12일, 패널이 병간호하는 중 여행을 떠났다.
“恋した看板”に看取られ グレープ君旅立つ(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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