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TBS 워싱턴 지국장 야마구치 노리유키에게 강간당했다고 호소하는 저널리스트 시오리씨, 성을 공표해서 수기출판 1500엔

나나시노 2017. 10. 14. 08:08
반응형




TBS 워싱턴 지국장 야마구치 노리유키에게 강간당했다고 호소하는 저널리스트 시오리씨, 성을 공표해서 수기출판 1500엔





<기사에 의하면>



·문예춘추는 전TBS기자에 의한 성폭행 피해를 호소해서 기자회견한 저널리스트의 이토 시오리씨(28)의 수기 「BlackBox(블랙 박스)」를 18일에 출판한다고 발표했다.


·시오리씨는 지금까지 성을 공표해 오지 않았지만, 이번출판에 즈음하여 풀 네임을 밝혔다.


·가격은 1512엔. 모두에서 「당신에게도 상상해주면 좋겠다. 언제, 어디에서, 나에게 일어난 일이, 당신에게,혹은 당신이 중요한 사람에게 덮쳐 올 것인가, 누구에게도 예측은 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쓰여져있다.




<관련 기사>


2017년5월30일

2017년6월9일

2017년9월23일

2017년10월30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