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해 노벨 문학상은 카즈오 이시구로씨!! 무라카미 하루키씨는 올해도 안 되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전형 위원회는,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에게 카즈오·이시구로씨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이시구로씨가 1989년에 출판된 「남아있는 나날(日の名残り)」은 제2차 세계대전후의 영국 전원지대에 있는 저택을 무대로 한 작품으로, 거기에서 작용하는 집사의 회상을 통해서 상실되고 있는 전통을 그리고 있다.
·또, 2005년에 출판된 「네버 렛 미 고(わたしを離さないで)」는, 장기 이식을 제공자가 되기 위해서 자랐던 젊은이들이, 운명을 받아들이면서도 계속 살고 싶다고 기원하는 모양을 섬세하게 그린 픽션, 그 후 영화화되어, 일본에서도 공개되었다.
반응형
'국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스베가스 총난사 사건 때문에 경찰이 「SNS 중계나 투고는 그만둬」 (0) | 2017.10.06 |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펍(PUB)」이 어디에 있는 것인가? (0) | 2017.10.06 |
발명가를 취재에 온 여성기자가 잠수함내에서 살해되는 사건발생→발명가의 하드 디스크에 산 채 여성의 목을 절단하는 동영상을 복수발견 (0) | 2017.10.05 |
【브라질의 루팡 3세】 브라질에서 500m 터널 파서 은행 금고를 노린 강도단 체포 (0) | 2017.10.05 |
「호텔값 지불하고 싶지 않다」라고 전선을 타서 도주를 도모한 남성, 줄타기에 성공하나 체포된다 (0) | 2017.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