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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루팡 3세】 브라질에서 500m 터널 파서 은행 금고를 노린 강도단 체포
<기사에 의하면>
·브라질 경찰 당국은, 최대도시 상파울로에서 은행의 지하금고에서 현금 약10억레알 (약3600억원)을 훔치려고 한 의혹으로, 절도단 16명을 체포
·약500미터 떨어진 민가로부터 은행까지 터널을 파내는 마치 영화 같은 대규모인 계획이었다
·절도단은 약4개월전부터 민가를 빌려서 지하 터널의 굴착을 시작. 목재나 철주에서 내부를 유지하고, 조명을 비치는등, 본격적인 조형.
·민가는 방음 가공되어, 이웃 주민은 알아차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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