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발명가를 취재에 온 여성기자가 잠수함내에서 살해되는 사건발생→발명가의 하드 디스크에 산 채 여성의 목을 절단하는 동영상을 복수발견

나나시노 2017. 10. 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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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를 취재에 온 여성기자가 잠수함내에서 살해되는 사건발생→발명가의 하드 디스크에 산 채 여성의 목을 절단하는 동영상을 복수발견





스웨덴인 여성 저널리스트를 자작한 잠수정에 태워 살해한 의심을 받고 있는 덴마크인 발명가, 피터 매드슨(Peter Madsen)용의자(46). 


이 용의자가 소유하고 있었던 하드 디스크로부터, 복수의 여성이 산 채 목을 절단되는 모양을 촬영한 동영상이 찾았다.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용의자는 당초, 잠수정의 불량이 찾았기 때문 월씨를 잠수정으로부터 내렸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 후, 용의자는 진술을 변경하고, 월씨는 잠수정내에서 사고로 사망하고, 자신이 「바다에 매장했다」라고 주장했다.


사체의 사법해부한 결과, 성기나 가슴의 부분에 절단에 의한 상처가 있는 것을 알았다.



덴마크인 발명가 Peter Madsen용의자


살해된 스웨덴인 여성 저널리스트 김·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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