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안에서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연구자
우리들 인간이 사는 현실세계에서 사실은 시뮬레이션에 지나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이 「시뮬레이션 가설」로, 테슬라나 스페이스X 엘론·머스크씨도 이 개념에 찬동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새롭게 「우리들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안에서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연구자가 주장하는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Quantized gravitational responses, the sign problem, and quantum complexity | Science Advances
https://cosmosmagazine.com/physics/physicists-find-we-re-not-living-in-a-computer-simulation
우주 시뮬레이션 등, 인류는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현상을 시뮬레이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가 멸망을 맞이할 일 없고 고도인 문명을 더욱 발전시켜 갔을 경우, 인간이 생활하는 세계 바로 그것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게 생각됩니다. 게다가, 만약 인간보다 고도인 문명을 가지는 생물이 존재할 경우, 우리들 인류가 사는 현실세계에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가능해, 실제로 이미 인류가 사는 세계에서 시뮬레이션 안 사건일지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시뮬레이션 가설」입니다.
그 시뮬레이션 가설에 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 이론물리학자들에 의한 연구팀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연구에서는 「중력이상」과 「계산의 복잡성」으로부터 우리들이 생활하는 현실세계는 「단순한 시뮬레이션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연구에 참가한 Zohar Ringel씨와 Dmitry Kovrizhi씨는, 금속 안에서 일어나는 특정한 양자 현상을 컴퓨터시뮬레이션에서 재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2명은 당초, 양자 몬테 카를로법을 이용해서 양자 홀 효과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양자 몬테카를로법은, 양자론에 있어서 다체문제를 해석하기 위해서 무작위 샘플을 사용하는 것으로, 양자 홀 효과는 강한 자장과 대단히 낮은 온도에 의해 일어나는 물리현상입니다.
그러나, Ringel씨와 Kovrizhi씨에 의하면, 양자 홀 효과와 같은 특이한 현상으로 양자 몬테 카를로법을 채용하려고 했을 경우, 항상 잘 실행할 수 없게 되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입자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시뮬레이트가 지수함수적으로 복잡해져 가기 때문이다고 합니다.
입자의 수에 비례해서 시뮬레이트가 복잡하게 된 경우, 입자의 수가 배가 되면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컴퓨터 파워도 배가 됩니다. 시뮬레이션하는 입자가 늘어나는 매번에 컴퓨터 파워를 똑같이 추가해야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면, 이것이 실현불가능한 시뮤레이션이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몇백의 전자에 관한 정보를 거두어 들이는것만으로, 물리적으로는 우주에 존재하는 원자의 수보다도 많은 컴퓨터 메모리가 필요하게 된다고 연구자들이 계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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