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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이 차세대 퍼스널 비행체 개발 지원 때문에 우승 상금 10억원 넘는 콘테스트 「GoFly」를 주최

나나시노 2017. 10. 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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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이 차세대 퍼스널 비행체 개발 지원 때문에 우승 상금 10억원 넘는 콘테스트 「GoFly」를 주최



항공기 메이커 보잉이, 퍼스널 유스 비행체를 개발하는 기술자를 지원하기 위해, 상금총액 200만달러의 기술개발 콘테스트 「GoFly」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보잉이 주최하는 콘테스트 「GoFly」에 대해서, 무비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Boeing Sponsors GoFly




GoFly는 2018년에 시작되는 페이즈1로부터 시작되고, 각페이즈를 이겨 낸 참가팀은, 2019년10월에 행하여지는 페이즈3에서 최종비행 테스트로 다투어집니다. 하늘을 나는 퍼스널 비행체에 요구되는 것은, 20마일 (약32킬로미터) 거리를 안전, 동시에 조용히 비행시키는 콤팩트한 1명 타기 머신인 것. 설계는 각기술자에게 완전히 맡겨져 있습니다.


또, 참가자는 보잉이나 NASA, DARPA등 기술자나 지적재산권에 관한 전문가 등 멘토로부터 서포트를 받을 수 있고, 비행체를 만들어 내는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발명한 기술에 관한 지적재산권 취급 방법 등, 기술자로서 필요한 지식이라고 경험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물론, 개발한 비행체에 관한 권리는, 대회에서 노출에 관한 권리를 제외하면 모두 개발자에게 주어지는 것.


이미 페이즈1 참가 접수는 2016년9월26일부터 시작되고 있어, 서류심사에 의해 페이즈1에 참가의 가부가 결정됩니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팀은, 2명이상인 경우는 500달러, 단독참가인 경우는 250달러의 등록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2018년4월18일 페이즈1에 참가 가능. 페이즈1은 보고서나 도면의 제출이 주된 테마로, 우수한 10팀에는 2만달러가 주어집니다. 한편, GoFly는 대회에서 교환은 모두 영어로 행하여집니다.


최종적으로 페이즈3을 이겨 낸 최우수팀에 주어지는 상금은 100만달러. 참가 신청은 이하 공식 사이트에서 실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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