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천재사기꾼】보이스피싱을 알아차린 여성, 그러나 그 후「속여진 모습 작전」수법으로 100만엔 빼앗긴다

나나시노 2017. 9. 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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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사기꾼】보이스피싱을 알아차린 여성, 그러나 그 후「속여진 모습 작전」수법으로 100만엔 빼앗긴다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아서 사기라고 알아차린 사이타마현의 여성이, 수사에 협력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치장하는 전화를 믿어서 현금 100만엔을 빼앗겼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이번 달 6일, 사이타마현 가스카베시에 83세 여성에게 조카를 자칭하는 남자에게서, 「교통사고를 당했다」라고 전화가 있었습니다만, 여성은 본인과 연락을 해서 곧 사기라고 알아차렸습니다.


그러나, 그 후, 경찰관을 치장한 남자에게서 전화가 있어, 여성이 전화 내용을 설명한 결과, 남자는「돈을 빼앗으러 오는 범인을 붙잡으므로, 수사에 협력해 주세요」라고 말을 걸었습니다.


여성은 속여진 모습을 해서 수사에 협력해, 자택을 방문한 남자에게 현금 100만엔을 건네주고, 빼앗긴 것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작전에 협력하게 할 경우, 실제로 현금을 주고받고 할 일은 없다고 주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반응>



여러가지 생각하네요


머리 진짜 좋네

사기꾼이라고 하는 것 보다 배우인가


보이스피싱 속는 놈은 기본 바보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이것은 조금 동정한다


할리우드가 영화화 결정!

 

이것은 할머니가 속아

범인을 혼내주자 하려고 하는 심리를 잘 이용하고 있다

 

이젠 아무 것도 믿을 수 없다


글쎄 심리를 이용한 것이네

인간은 사람을 속이고 있을 때에는 자신이 반대로 속는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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