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au숍에 나타난 몬스터 크레이머!「소리가 안 나와서 300만엔 계약이 없어졌다!」라고 공갈

【동영상】au숍에 나타난 몬스터 크레이머!「소리가 안 나와서 300만엔 계약이 없어졌다!」라고 공갈

au숍에 터무니없는 크레이머가 등장해 그 모양을 촬영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투고되었다.

크레이머라고 생각되는 손님은 점원에게 「빨리 해라고 한다이가!!!」라고 점원에 대하여 빨리 오게 소리치고, 여성점원은「죄송했습니다」라고 무서워하면서 대응.

크레이머는「너의들의 똥휴대폰이구나, 멋대로 설정이 바뀌구나, 소리가 안 나오게 된 것이다. 조사해 봐! 빨리 조사해라!! 경찰 불러라, 내가 부를께, 300만 계약이 없서진 것이다」라고 여성점원 상대에게 공갈.

아무래도 휴대전화 설정이 변경되어 소리가 안 나와서 300만엔의 계약이 없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을 모양이지만, 멋대로 설정이 바뀌는 것인가? 처음부터 설정이 바뀐 것과 300만엔 계약의 인과관계는 있는 것인가.

동영상은 이하로 확인 할 수 있다.

【見た目から】もっと騒ぐぞと脅すクレーマーキチガイ【底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