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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료】외설 동영상 URL을 쓰는것만으로 체포라는 터무니없는 위험한 선례가 생겨버린다
<기사에 의하면>
군마 현 경찰서는 7일, 외설 전자적 기록 매체 진열 의혹으로, 삿포로시 중앙구, 회사원 키시다 토쿠니 용의자(47)를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해외 동영상전송 사이트에 공개되고 있었던 외설 동영상 URL을 3번에 걸쳐, 인터넷 사이트에 투고한 의혹.
이외에도 몇백건의 URL을 투고했다고 보고, 자세하게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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