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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파후파후 해주면 적십자에 기부한다」라고 파후파후해가지고 동영상을 투고해 염상! 기부도 거짓말
악명이 높은 중국 동영상 투고자가 또다시 괴롭히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새로운 작품 동영상이 여성들에게 공포를 주고 있는 것이다.
동영상으로 동영상 투고자는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치료비를 모으기 위해서 설득해 5초간, 가슴을 주무르면서 더욱 가슴으로 얼굴을 낀다고 하는 터무니없는 행위. 이러한 터무니없는 제안이라도, 유방암 환자에게 대한 기부가 되면 몇명은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행위가 끝나면 남성은 중국 적십자에 10위안 (약1700원)을 기부한다고 설명했다.
몇명의 여성에 대하여 성추행 짓 (가슴을 주물러 얼굴을 끼는)행위를 했지만, 적십자에는 일체 기부되지 않았다.
이 남성은 사실은 6월에 「코인 마술 보여준다」라고 노상에서 여성 가슴을 만져 체포되었다. 물론 요술은 거짓말이었던 것이다. 이 사건의 상세한 것은 아래기사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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