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놀람】중국 유명추리소설가, 22년간 미해결이었던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소동!체험담을 소설화해 체포

나나시노 2017. 8. 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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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람】중국 유명추리소설가, 22년간 미해결이었던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소동!체험담을 소설화해 체포





중국이 유명한 추리소설 『길티 시크릿(Guilty Secret)』 작자가 1995년에 발생한 여관의 주인과 주부살인사건의 범인이었다라고 밝혀졌다.


보도에 의하면 경찰이 작자 집에 가면 그는「이 순간을 항상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담담하게 함께 이야기 했다고 한다. 그는 2010년에 여성작가가 살인을 범해서 도망가는 내용을 다룬 『길티 시크릿 작자로서 유명해지고, 문학상도 수상했다.


그러나, 그는 오랫동안 미해결이었던 살인사건의 진범인이었던 것이다. 이 소설 내용과 실제로 일어난 내용이 유사하고 있어,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것이 아닐까라고 의혹이 부상. 소설 주인공이야말로 여성에게 바꿔 놓아져 있지만 1995년 사건을 상기해 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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