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이슬란드에서 다운증 아이의 출생이 거의”근절”, 그 이유가 무서울 만큼...

나나시노 2017. 8. 3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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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에서 다운증 아이의 출생이 거의”근절”, 그 이유가 무서울 만큼...





미국 CBN뉴스가 현지시간인 8월15일, 아이슬란드에서는 출생전 진단으로 염색체이상이 난 임부의「거의 100%가 중절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충격적인 기사를 투고.


다운증의 아이를 낳지 않는다라고 하는 판단은 맞은 것인가, 미국 전체에서는 정치가를 섞은 뜨거운 논의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출산전 검사가 관례화되고 있어, 그 검사 자체가 중절을 하게 사람들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염색체이상을 알게 된 임부에 100% 가까이가 중절을 희망.


이것에 의해 다운증 아이가 거의”근절”이되고 있는 것입니다만, 건강한 어린이가 생겨나는 것을 과학적으로 선택하는 것은 정말로 맞은 것일지 논의가 일어나 있습니다.




<해외의 반응>



임신중 첫 검사가 이것이라면 너무 슬프네요···


아이슬란드가 어떤 나라인가 일목요연하구나

다운증이기 때문에 중절하든가, 지독한 차별 국가이야


↑그것은 부모가 정하는 것이고, 남이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필요는 없다


이것을 뭐라 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중절 반대 사람이지요


이것은 몰랐어

영국에서도 이러한 출생전 진단은 있지만 100% 중절이라니 대단해


결국은 나치스와 같다, 열등인종은 근절한다고


↑열등인종이라든가 말하는 시점으로 니가 차별 주의자인 것





미국 상원 의원의 테드·크루즈씨가 이 기사에 관해서 「정말로 슬픈 것이다. 다운증으로서 생겨날 것이었던 어린이들도 같이 신의 축복을 받아야 하는데」라고 트윗.


이것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일부 아이슬란드인을『나치스다』 『대량 학살자다』라고 부르는 사람도 나오는등 혼란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절은 살인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이 방법을, (다운증을 앓는 것으로 일어나 얻는) 여러가지 고통으로부터 어린이나 가족을 지키고, 종지부를 찍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Landspitali대학병원의 Helga Sol Olafsdottir씨.


사실, 다운증 아이는 높은 확률로 어떠한 합병증을 가지는 적이 많다로 여겨지고 있어, 낳을지 낳지 않을지는 부모의 판단에 맡겨져 있습니다.




<해외의 반응>



중절은 OK ← 이해 됨

다운증 아이 중절은 NG ← 이해 안됨


나도 경험자이지만, 중절을 정하는 것은 간단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요


그 사람의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의원 상관 없다


무죄의 어린이에게는 다운증 문제가 아니다고 생각하지만···


어린이를 기르는 것만이라도 힘이 든데, 그 외에도 걱정거리 있다든가 부모의 멘탈 가지지 않는다고!


만약 나도 같은 입장이라면, 중절 선택할지도


다운증의 아이가 커지고, 자기 일 할 수 없어서 고생할 정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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