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니클로가 의료품용 자판기를 공항에 설치, 도대체 무엇을 파는 것인가?

나나시노 2017. 8. 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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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의료품용 자판기를 공항에 설치, 도대체 무엇을 파는 것인가?





유니클로가, 의복을 파는 자판기를 미국 공항에 설치했습니다. 참신한 판매 스타일은, 미국 시장에서 고전하는 특별 조치가 되는 것인가, 주목이 모여 있습니다.


유니클로는 2017년8월2일에 오클랜드공항에 자동 판매기 「Uniqlo To Go」를 설치했습니다. 판매하는 상품은 「히트텍·셔츠」라고 콤팩트하게 수납할 수 있는 「울트라 다운 재킷」이라고 하는 유니클로의 주력제품입니다.



Uniqlo's airport vending machine will help correct your packing errors



「Uniqlo To Go」는 대형의 터치패널로 제품을 선택합니다



유니클로는 굳이 제품을 2종류에 좁히는 것으로, 사이즈나 컬러 종류를 풍부하게 갖추고 있는 것. 또, 사이즈가 맞지 않는 상품 등은 매장이나 우송으로 반품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유니클로는 2017년8월10일에 로스앤젤레스, 17일에 휴스턴, 22일에 뉴욕 등 합계 10도시에서 Uniqlo To Go를 설치하는 계획인 것.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지 않는 미국에서 프레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역, 쇼핑센터, 영화관 등에 Uniqlo To Go의 설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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