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대만 여당 민진당 본부에서 한국인이 현금을 절도, 일본에 도망하지만 입국 거부되어 체포ㅋ

나나시노 2017. 8. 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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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당 민진당 본부에서 한국인이 현금을 절도, 일본에 도망하지만 입국 거부되어 체포ㅋ



대만 여당 민진당, 당본부로부터 현금 약360만원을 절도했다고 해서, 한국 국적 34세 남성을 6일 체포.



당은 2일에 현금이 도둑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용의자 남성의 신병을 특정. 남성은 1일에 일본에 도망했지만, 절도 상습범과 밝혀졌기 때문에, 일본에 입국 거부되어 대만 타오위안 국제 공항에 송환되었다.



그 후, 용의자는 출입국 카운터에서 도주. 신베이시 온천여관을 향했다. 그리고 빈 집에 잠복. 부근에서 용의자의 연인여성이 발견되지만 남성만 찾지 못하고, 그 후 경찰이 빈 집에 있는 용의자 남성을 6일의 정오경에 발견해 체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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