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호주「고래를 보호!」→「고래가 급증」→「고래를 먹이로 하는 상어가 급증」→「상어에게 습격 당해 죽음을 당하는 사람이 급증」

나나시노 2017. 8. 6. 11:50
반응형




호주「고래를 보호!」→「고래가 급증」→「고래를 먹이로 하는 상어가 급증」→「상어에게 습격 당해 죽음을 당하는 사람이 급증」





<기사에 의하면>



반고래잡이국 호주의 FRYDENBERG 환경장관은 정부계 연구소의 연방과학산업연구 기구(CSIRO)에 대하여, 해안에서 상어와 만남 사고증가와 고래의 서식개체수증가에 인과관계가 없을지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서오스트레일리아주만이라도 2000년이후에 15명이 상어의 희생이 있었다.


상어 습격이 늘어난 것은, 연안에서 고래가 지나치게 늘어난 결과, 고래를 포식하는 백상아리가 모여든 것이 한요인이라고 지적이 있다고 한다. 엄격한 고래보호로 서식개체수가 늘어난 것이 습격 증가의 원인이 된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호주는 고래기름 목적으로 고래잡이를 하고 있었던 전고래잡이국이면서 지금은 과잉한 고래잡이반대국





<기사에 의하면>


고래잡이문제는 호주 국민이 열렬하게 결속하는 테마의 하나다. 2010년 1월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94%가 고래잡이반대라고 대답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