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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전 가맹점주 (흑인) "별로 돈이 안되는 흑인이 많은 흑인가에 가맹점을 열도록 시켰다! 인종차별이다!"
·미국 맥도날드 프랜차이즈점 흑인 전 경영자 52명이 미국 맥도날드에 의한 인종차별로 손해를 입었다고 소송했다.
·전 경영자는 복수의 지역에서 합계 210점포 경영하고 있었지만, 흑인 전 경영자는 저소득자층이 많은 흑인가에 열도록 시켰다
·범죄율이 높은 지역에서 점포경영 비용이 높고, 맥도날드로의 지원도 적어서 1점포당 손해가 400∼500만달러 나온다고 한다
·이 주장에 대하여, 맥도날드는 그것을 부정, "인종의 다양성과 평등한 기회를 향해 당사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사실은 밝혀진다"라고 이야기했다.
·맥도날드는 FC점 경영자에게 개점 장소를 권하지만, 최종적인 선택권은 경영자가 가진다고 반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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