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베 총리 '후임도 일미동맹 강화는 변함없다. 안심해요' 트럼프 대통령 '신조는 일본 사상 가장 위대한 총리대신'

나나시노 2020. 8. 3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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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후임도 일미동맹 강화는 변함없다. 안심해요' 트럼프 대통령 '신조는 일본의 가장 위대한 총리대신'






·아베 총리대신은 31일 오전 10시좀 지나서 약 30분간,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로 회담하고, 총리대신을 사임하는 것을 전했다



·아베 총리대신은 전화 회담에서, '후임의 총리대신도, 일미동맹 강화는 변함없으니까 안심해주세요'라고 진술했다



·이것에 대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친한 친구인 아베 총리대신의 사임을 쓸쓸하게 생각한다. 잘 요양해서 건강을 회복해주었으면 한다'라고 되풀이 감사했다 



·아베 총리대신은, 31일 저녁,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도 전화로 회담할 예정



·화이트하우스는 일미정상회담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대신은 과거 4년간을 되돌아봐서 상세를 서로 이야기했다. 2명은 대단히 훌륭한 관계를 쌓았다고 상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대신을 일본사상 가장 위대한 총리대신이라고 부르고, 훌륭한 일을 다하고, 일미관계는, 지금, 예전에 없을 만큼 최선의 관계가 되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나의 친구인 일본 아베 신조 총리대신과 훌륭한 대화를 했다. 신조는, 일본사상 가장 위대한 총리대신이라고 곧 인정을 받을 것이다. 특별한 남자다!'고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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