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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덕후, 카메라형 집과 아들 3명 이름이 "캐논" "니콘" "엡손"ㅋㅋㅋ
·인도 서부에 사는 Ravi Hongal씨(49)는 어릴때부터 카메라를 아주 좋아하고, 항상 카메라를 가져서 사진을 찍을뿐 있었다
·드디어 그는 프로 카메라맨이 되고, 스튜디오를 개업. 결혼해서 태어난 3명 아들 이름을 Canon(캐논), Nikon(니콘), Epson(엡손)이라고 명명했다
·더욱 최근 신축한 자택은 카메라형을 그대로 모방했다. 창문이 카메라 렌즈 부분이 되고, 스트로보나 필름, SD카드까지 장식되어 있다. 건축비용은 1억원이 넘는다.
Man Obsessed With Cameras Lives In Camera Shaped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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