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여성이 트럼프 타워앞 BLM 페인트에 도료를 뿌려 체포!
미 뉴욕 중심부 트럼프 타워 앞에는 흑인차별 시정을 호소하는 슬로건 "Black Lives Matter" 문자가 그려져 있지만, 최근 흑인여성이 검은 페인트를 뿌리는 사건이 있었다.
2 in custody after Black Lives Matter mural outside Trump Tower is again defaced
The Black Lives Matter mural in front of Trump Tower on Fifth Avenue was vandalized Saturday for the third time this week — this time by a black woman yelling, “refund the police!”…
nypost.com
18일 오후, 흑인여성이 BLM 페인트에 검은 도료를 뿌렸다.
남성경관 2명이 정지에 들어갔지만, 여성은 저항하면서 "그들은 거짓말쟁이에요. 흑인의 생명을 소중히 해라고 말하는 것은 경찰을 해체하기 위한 구실이야! 경찰을 되찾자"라고 외치고, 도로에 도료를 마구 칠했다.
Mark Dice on Twitter
“Someone painted over the Black Lives Matter graffiti in front of Trump Tower AGAIN today. The activists are calling it #OperationPaintDrop & say they're going keep doing it every day because BLM is a Marxist movement. This is the third time this week. h
twitter.com
"그들은 흑인들을 걱정하지 않아! 죄파와 우파가 서로 서로 죽이고 있는 것 뿐이야! BLM은 거짓말이야!"라고 주장해 도료를 뿌린 흑인 크리스천 Bevelyn Beatty씨(29). 그녀와 같이 행동한 흑인여성 Edmee Chavannes씨(39)도 구속되어, 두사람은 기물손괴죄로 체포됐다.
<해외 반응>
흑인여성이 반대하고 있네ㅋㅋㅋ
좌파 미디어는 보도할 수 없는 사실
경찰해체를 호소하는 BLM의 상징을 빈틈없이 칠해서 경찰을 지키려고 하는 시민이 체포되는 모순이요
흑인여성보다도 BLM 페인트를 존중하는 경찰ㅋ
그녀의 용기를 극구 칭찬하자
이 흑인이 BLM에 반대하고 있지만 , BLM 지지자는 이것 보고 어떻게 생각하니
흑인 "경찰을 되찾자!"→경찰 "넌 체포야!"
근데 왜 경관은 축구선수 처럼 바닥에서 구르고 있냐?
↑네이마르 욕하지마세요!
BLM 페인트에 도료 뿌린 백인여성은 "증오 범죄"였지만?
이 흑인은 같은 죄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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