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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츠 아이"라고 불리는 51세와 56세 여자 2명조 괴도단을 체포! 피해 2000만엔

나나시노 2019. 11. 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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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츠 아이"라고 불리는 51세와 56세 여자 2명조 괴도단을 체포! 피해 2000만엔

 

 

 

 

被害2000万円「キャッツ・アイ」女2人を空き巣容疑で逮捕 お悔やみ欄見て狙う - 記事詳細|Infoseekニュース

 新聞のお悔やみ欄で家族が不在になる告別式の時間を確認するなどして空き巣を繰り返したとして、群馬、栃木、茨城県警による合同捜査班は8日までに、埼玉県内の無職の女2人を窃盗容疑などで逮捕・送検したと発表した。捜査員の間では、2人は人気漫画に登場する美人3姉妹の怪盗団と同じ名前の「キャッツ・アイ」と呼ばれていた。被害総額は埼玉を含む4県計37件で約2000万円に上るという。  逮捕されたのは埼玉県熊谷市の無職、新井みどり(51)と同県行田市の無職、中村和代(56)両容疑者。逮捕・送検容疑は、1月下旬から8月上旬

news.infoseek.co.jp

 

 

 

<기사에 의하면>




·신문 애도 란에서 가족이 부재가 되는 영결식 시간을 확인해서 빈집을 노렸다고 해서, 군마, 도치기, 이바라기현 경찰서에 의한 합동 수사반은 8일까지, 사이타마현내 무직 여자 2명을 절도용의 등으로 체포·송검했다고 발표했다.

 


·조사원 사이에는 2명은 인기만화에 등장하는 미인 3자매 괴도단과 같은 이름 "캐츠아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피해총액은 사이타마를 포함하는 4현 37건, 약2000만엔

 


·체포된 것은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 무직, 아라이 미도리(51)와 무직 나카무라 카즈요(56) 용의자.

 


·2명은 형무소에서 서로 알고, 훔친 금품은 절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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