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군대에 가고 싶지 않은 청년, 할머니와 결혼, 징병 회피ㅋㅋㅋ

나나시노 2019. 9. 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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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가고 싶지 않은 청년, 할머니와 결혼, 징병 회피ㅋㅋㅋ

 

 

 

 

Man, 24, marries cousin, 81, to 'get out of doing military service'

Alexander Kondratyuk, 24, has denied marrying his cousin Zinaida Illarionovna, 81, to be excused from military service and claims to have a strong affection for his wife.

metro.co.uk

 

 

Man avoids military service in Ukraine by marrying 81-year-old cousin

Ukrainian officials are investigating claims a 24-year-old man (pictured left) married his 81-year-old disabled cousin (pictured right) as a cunning plan to escape having to do military service.

www.dailymail.co.uk

 

 

 

동구 우크라이나에는 징병 제도가 있어, 일정 연령에 달한 남성은 군대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해서 병역으로부터 피하려고 하는 젊은이도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재주 청년 알렉산더 씨(24)가 81세 사촌과 결혼. 실로 57세나 연령차이가 있는 부부가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징병 제도에서는, “배우자가 간병을 필요로 할 경우”에 병역이 면제됩니다.

 


알렉산더씨는 장해를 가지는 사촌과 결혼해 병역면제가 된 것이었습니다. 단지 "그녀를 강하게 사랑하니가 결혼한거고, 병역을 피하려고 위장 결혼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결혼한 커플

 

 

 

결혼후도 81세 할머니는 독신 생활



이웃주민에 의하면, 그녀 집을 방문하는 것은 가족이나 친척만. 남편의 알렉산더씨는 전혀 방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지 이번 결혼에 관해서 취재를 받은 81세 할머니는 "알렉산더는 정말 좋은 남편이며, 잘 돌보아 줍니다"라고.

 

 

현재 우크라이나 당국이 진상에 대해서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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