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급여 미불에 화가 폭발한 건설 작업원, 완성된 호텔에 포크레인으로 돌진ㅋㅋㅋ

나나시노 2019. 9. 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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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미불에 화가 폭발한 건설 작업원, 완성된 호텔에 포크레인으로 돌진ㅋㅋㅋ

 

 

 

영국 북부 거리 리버풀에서 올해 1월, 급여 미불에 화를 낸 건설 작업원 남자가 파워쇼벨에 타고 호텔을 습격. 스스로 건설에 종사한 호텔 로비를 산산조각으로 깨지다는 사건이 있었다.


건설 작업원 존 맨리 피고(35)가 파워 쇼벨로 호텔 "Travelodge"에 돌입했다.

 


급여가 기일에 지불되지 않고 공짜로 일하게 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던 것 같다. 존 피고는 호텔 출입구로부터 돌입. 큰 피해가 초래되었다.

 

 

 

Man uses digger to destroy reception of Liverpool Travelodge

 

 

 

 

 

 

Digger rampage driver 'tried to get mental health help for weeks' says family

John Manley is being treated in hospital after the incident at the site of a newly built Travelodge yesterday

www.liverpoolecho.co.uk

 

 

 

Echo에 의하면, 미불 급여액수는 600파운드(88만원)

 


자신이 완성 시킨 호텔이었지만, 급여 미불이 상당히 분했던 것일 것이다. 존 피고는 "600파운드다라고 말했다이가!"라고 외치면서, 호텔 완성일을 노려서 범행에 달했다.

 


존 피고는 죄를 인정하고, 판결은 11월에 나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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